반응형 안세영 광고1 안세영 광고 거절 이유?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21·삼성생명)이 항저우 아시안게임 2관왕 후 쏟아지는 미디어의 관심에 정중한 거절 의사를 드러냈다. 그는 “전 평범한 운동선수일 뿐”이라며 각종 방송과 광고 출연 제의도 모두 고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안세영은 13일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을 써 “아시안게임 이후 정말 많은 분의 응원과 격려로 또 다른 세상을 경험 중”이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번 대회를 잘 마치고 돌아오면서 정말 많은 방송 출연·인터뷰·광고 등이 들어왔다. 너무 감사할 뿐”이라면서도 “여러분들이 아는 안세영은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그저 평범한 운동선수 안세영”이라고 했다. 이스라엘 시리아 공항까지 공습? 확전가능성은? 이스라엘이 시리아의 주요 공항에 공습을 가했다고 AFP, AP 통신 등 외신이 12일(현.. 2023. 10. 1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