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스카이다이빙 최고령 신기록1 104세 할머니 스카이다이빙 별세 ‘세계 최고령 스카이다이버’에 등극했던 미국 시카고의 104세 할머니가 기록을 세운 지 8일 만에 영면했다. 10일(현지시간) 시카고 트리뷴에 따르면 지난 주 시카고 인근 오타와의 '스카이다이브 시카고 공항'에서 스카이다이빙 세계 최고령 신기록을 수립해 전세계적으로 관심을 모은 도로시 호프너 할머니가 전날 수면 중에 생을 마감했다. 평생 독신으로 산 호프너 할머니의 '의붓손자' 조 코넌트는 "할머니는 지칠 줄 몰랐다. 낮잠을 자거나 계획을 취소하는 일도 없었다"며 그의 사망은 전혀 예상치 못했던 일이라고 말했다. 등산동호회 민폐 가을철 단체관광객들이 고속도로 휴게소의 주차장에 간이테이블을 펴놓고 술판을 벌이는 경우가 빈번해지면서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지난 8일 오전 8시30분쯤 경남 김해시 남해고.. 2023. 10. 1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