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마약 연예인1 금송아지 안에 마약? 165만명분 마약 검거 다국적 마약 조직의 필로폰 밀수 과정에 세관 직원들이 도움을 줬다는 의혹이 있어 경찰이 정식 수사에 들어갔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운반책인 말레이시아인들은 입국 전부터 세관 직원들의 사진을 미리 받아 얼굴을 알고 있었고, 심지어 검역 검색대에 짐을 올리자 세관 직원들이 황급히 말리기도 했다고 진술했습니다. 중국 알몸 김치 소변 맥주 담배 김치 하.... 지난 19일 산둥성 핑두시에 있는 칭다오 3공장에서 작업복을 입은 직원이 맥주 원료에 소변을 보는 장면이 SNS를 타고 전 세계로 퍼져 나갔습니다. 논란이 커지자, 우리 식품의약품안전처도 사실 listen-to-news.tistory.com 필로폰 4kg씩을 몸에 지닌 채 인천공항에 도착한 말레이시아 조직원 6명. 이들은 '세관 직원들의 도움이 있었다'.. 2023. 10. 27. 이전 1 다음 반응형